[英文略字 用語] [인터넷 속어] [故事 成語熟語] [般若心經 공부]
[ 俗談과 格言 ] [高乙那王 世孫] [ 生活의 智慧 ] [ 美術 노우트 ] [HTML 왕초보]


▣ 우리나라 속담과 격언 ▣

바로가기

    - ㄱ -


    □ 가게 기둥에 입춘
    ◇ 격에 어울리지 않음을 이르는 말. [개 발에 주석 편자]

    □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 남의 가난한 살림을 구제하여 주기는 끝이 없으니, 아무도 못한다는 말.

    □ 가난도 비단 가난
    ◇ 아무리 가난해도 체통을 잃지 않고 견딘다는 말.
    [문서의처음]

    □ 가난한 집에 제사 돌아오듯
    ◇ 어려운 일만 자꾸 닥친다는 말.

    □ 가난한 집의 신주 굶듯
    ◇ 말도 못하고 줄곧 굶음을 이르는 말.

    □ 가는 날이 장날
    ◇ 생각도 않은 일이 우연히 들어맞음을 이르는 말.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말이 거칠어짐을 서로에게 책임이 있음을 이르는 말.

    □ 가랑잎에 불붙듯
    ◇ 잘 타는 가랑잎처럼 성격이 조급하고 도량이 좁은 사람을 비유하는 말.[문서의처음]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말이란 이 입에서 저 입으로 옮아 갈수록 보태어져서 좋지 않게 된다는 뜻으로,
    말이 많음을 경계하는 말.

    □ 가르친 사위
    ◇ 창의력이 없고, 꼭 남이 시키고 가르친 대로밖에 못하는 사람을 농으로 부르는 말.

    □ 가물에 콩 나듯
    ◇ 꽤 드물게씩 있는 일을 두고 하는 말.

    □ 가을비는 장인의 나룻 밑에서도 긋는다
    ◇ 잠깐 동안의 걱정은 곧 지나가고 마는 순간적인 것임으로 우려할 바 못됨을 이르는 말.

    □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빈다
    ◇ 바쁠 때에는 아무 쓸모 없던 것까지도 동원되어 일함을 말함이니, 추수기의 바쁨을 형용함

    □ 가을판에는 대부인[大夫人]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문서의처음]
    ◇ 추수기엔 존귀하신 대부인께서까지 나선다함이니, 대단히 분망함을 비유.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 자녀를 많이 거느리고 있는 부모는 근심 걱정과 고생이 끊일 날이 없음을 이르는 말.

    □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하던 일을 말로만 그만둔다 하면서 손을 못 놓고 있음을 이르는 말.

    □ 간[肝]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다
    ◇ 이해[利害]와 형편에 따라 지조 없이 행동함을 이르는 말.

    □ 갈모 형제
    ◇ 아우가 잘나고 형이 아우만 못한 형제를 이르는 말.[문서의처음]

    □ 강원도 안 가도 삼척[三陟]
    ◇ 방이 몹시 추움을 이르는 말.

    □ 강화[江華]도련님인가, 우두커니 앉아 있게
    ◇ 아무 하는 일 없이 날을 보냄에 대하여 이르는 말.

    □ 같은값이면 다홍치마
    ◇ 이왕이면 더 좋은 쪽을 택하는 것이 낫다는 말, 同價紅裳

    □ 개가 콩엿 사 먹고 버드나무에 올라가겠다
    ◇ 우매한 사람이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겠다고 장담함을 이르는 말.

    □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 들지 않음을 이르는 말.[문서의처음]

    □ 개구리도 움쳐야 뛴다
    ◇ 무슨 일이나 미리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뜻.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 한다
    ◇ 곤궁하고 미천하던 제 옛날을 생각지 않고 잘난 듯이 행동함을 이르는 말.

    □ 개구릴 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
    ◇ 어떤 행동이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한 준비 행동임을 이르는 말.

    □ 개 머루 먹듯
    ◇ 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

    □ 개 발에 주석 편자
    ◇ 격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뜻.
    ◇ 돼지 우리에 주석 자물쇠. 거적문에 돌쩌귀.[문서의처음]

    □ 개 보름 쇠듯 하다
    ◇ 명절날 아무 좋은 음식도 해 먹지 못하고 그냥 넘긴다는 말.

    □ 개천에서 용 난다
    ◇ 미천한 집안에서 훌륭한 사람이 나옴을 이르는 말
    ◇ 개똥밭에 인물난다.

    □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
    ◇ 맥락도 모르고 덩달아 흉내내거나, 남의 결점을 도리어 장점인 줄 알고 본뜸을 이르는 말.

    □ 건너다보니 절터
    ◇ 얻고자 하나 남의 소유이므로, 도저히 그 뜻을 이룰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경주[慶州]돌이면 다 옥석[玉石]
    ◇ 출생지나 가문 따위만으로서 사람을 평가할 일이 아니라 함의 뜻.[문서의처음]

    □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 말도 할 말이면 시원히 다 해야 한다는 뜻.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강한 자끼리 서로 싸우는 바람에 그 사이의 약한 자가 까닭없이 해를 입음을 뜻함.

    □ 고려 공사 삼일[高麗 公事 三日]
    ◇ 오래 계속되지 못하고 변혁이 무상하여 믿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 고슴도치도 제 새끼의 털이 부드럽고 번지르르하다고 옹호한다는 말이니,
    못난 제 자식을 추는 것을 이르는 말.

    □ 고슴도치 외 따 지듯
    ◇ 빚을 여러군데 걸머진 것을 이르는 말.

    □ 고양이 쥐 사정 보듯한다
    ◇ 속으로는 해칠 생각이면서 겉으로는 생각해 주는 척함.[문서의처음]

    □ 공든 탑이 무너지랴
    ◇ 정성과 힘을 들여 이룩한 일은 반드시 헛되이 되지 않는다는 말.

    □ 과부 집 수고양이 같다
    ◇ [한밤중의 수고양이의 울음이 과부로 하여금 없는 아이를 낳은 걸로 오해받게 하듯]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꾸며 말하는 사람을 가리켜 이름.

    □ 괴발개발
    ◇ [고양이의 발과 개의 발이란 말이니] 글씨를 되는 대로 함부로 갈겨 써 놓은 모양을 이름.

    □ 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 먹어라
    ◇ 확실한 일일지라도 마음을 놓지 말고 튼튼히 하라는 말.
    ◇ 만사는 不如 튼튼이다.

    □ 군불에 밥짓기
    ◇ 어떤 일에 곁따라 다른 일이 쉽게 이루어짐.[문서의처음]

    □ 굶어 죽기는 정승하기보다 어렵다
    ◇ 아무리 가난해도 목숨은 이어 갈 수 있다는 말.

    □ 굽은 나무는 길맛가지가 된다
    ◇ 세상에는 그 어떤 것도 버릴 것이 없다는 말.

    □ 굿해 먹은 집 같다
    ◇ 어수선한 일이 끝난 뒤 갑자기 조용하다.

    □ 귀가 보배다
    ◇ 배운 것은 없으나, 귀로 들어 아는 것이 꽤 많다는 것을 농으로 이르는 말.
    ◇ 귀가 산호가지라. 귀가 도자전[刀子廛]이라.

    □ 그림의 떡
    ◇ 바라볼 수밖에 없고 소용에 닿지 않음을 이르는 말.[문서의처음]

    □ 긁어 부스럼
    ◇ 공연히 일을 만들어 재앙을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실 매어 쓰랴
    ◇ 급하다고 해서 밟아야 할 순서를 건너뛸 수는 없다는 뜻.
    ◇ 우물에 가 숭늉 찾겠다.

    □ 기와 한 장 아껴서 대들보 썩힌다
    ◇ 작은 것을 아낀 나머지 큰 손해를 입음을 이르는 말.

    □ 길을 두고 뫼로 갈까
    ◇ 편리한 방법이 있는데도 불편한 방법을 택함을 두고 하는 말.

    □ 까마귀가 메밀을 마다 한다
    ◇ 평소에 좋아하던 것을 의외로 사양함에 대하여 빈정대는 뜻으로 뜻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아무런 관련도 없는 일이 마침 공교롭게도 어떤 사건과 관계 있게 보여져,[문서의처음]
    혐의를 받게 됨을 이르는 말.

    □ 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천가지, 만가지가 다 밉게 보임을 이르는 말.
    오성십이 무일무미[烏聲十二 無一무 媚], ‘이담속찬’

    □ 깎은 서방님
    ◇ [아름다운 구슬을 따 내어 깎아 놓은 듯 풍신이 준수함을 이름이니]
    말쑥하게 차린 소년을 부르는 말.

    □ 꼬리가 길면 밟힌다
    ◇ 나쁜 일을 오래 계속하여 고침이 없으면 어느 날인가는 들키고 만다는 말.

    □ 꿩 대신 닭
    ◇ 자기가 바라는 것이 없더라도 비슷한 걸로 代用함을 이르는 말.[문서의처음]

    □ 꿩 먹고 알 먹고
    ◇ 이중으로 이익이 있음을 이르는 말.
    ◇ 일거양득[一擧兩得], 일석이조[一石二鳥], 일전쌍조[一箭雙鳥], 배먹고 이 닦기,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임도 보고 뽕도 딴다.

    - ㄴ -


    □ 남산골 샌님
    ◇ 오기만 남아 있는 가난한 선비를 농조로 이르는 말.

    □ 남의 친환[親患]에 단지[斷指]
    ◇ 남의 일에 지나친 열성을 보임을 핀잔하는 말.

    □ 남자의 한 마디 말이 천금보다 무겁다
    ◇ 지키지 못한 약속은 하지를 말라 [남아일언 중천금]
    [문서의처음]

    □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 언제나 남이 듣지 않는 곳에서도 말조심을 하라는 뜻.[晝話雀聽 夜話鼠聽]

    □ 내 밥 먹은 개가 발 뒤축 문다
    ◇ 은혜를 입힌 자에게서 도리어 해를 입음을 이르는 말.

    □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 어버이 자식을 사랑하는 만큼 자식이 어버이를 사랑하기는 어렵다는 말.

    □ 내 배 부르니 평안 감사가 조카 같다
    ◇ 배가 부르니 모든 것이 눈 아래 보이고 부럽지 않다는 뜻.

    □ 내 배 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
    ◇ 좋은 환경에 있으면 남 딱한 사정을 모름.[我腹旣飽 不察奴飢][문서의처음]

    □ 내 코가 석 자
    ◇ 제앞을 못 가리는데 어떻게 남을 돌보랴 하는 뜻.

    □ 노는 입에 염불하기
    ◇ 일손을 쉬는 여가가 있거는 무엇이든지 하라.

    □ 녹피[鹿皮]에 가로왈[曰]자[字]
    ◇ 뚜렷한 주장이 없어 이렇게도 저렇게도 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눈 멀어 삼 년, 귀 먹어 삼 년, 벙어리 삼 년
    ◇ 새색시가 곱게 시집살이를 하자면 그런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뜻으로 이르는말.

    □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 걸음
    ◇ 일을 천천히 해도 정확하게 하여 실수가 없으면 결국 빨리 하는 결과가 된다는 말.
    ◇ 느린 걸음이 잰 걸음.


    - ㄷ -

    □ 닫는 말에도 채찍질
    ◇ 일을 잘 하더라도 자꾸 독려하여야 한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달걀의 노른자위
    ◇ 가장 긴요한 부분을 이르는 말.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너무 이해에만 밝아 의리를 돌보지 않는 것을 이르는 말.
    [문서의처음]

    □ 달 보고 짖는 개
    ◇ 어리석은 사람이 남의 하는 짓이나 말에 공연히 놀라고 의심해서 소동함을 이르는 말.

    □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 데면데면 하여, 서로 바라보나 너는 너고 나는 나라는 태도임을 이름.

    □ 닭이 천이면 봉이 하나
    ◇ 많은 수의 사람 가운데에 반드시 뛰어난 사람이 끼어 있다는 말.

    □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
    ◇ 자기 한 일은 감추고 딴전을 피워 모면하려 드는 것을 이르는 말.

    □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 애써 추구하고 경영해 오던 일을 남에게 가로채어 넋을 잃는 경우를 이름.[문서의처음]

    □ 대문 밖이 저승이라
    ◇ 사람은 언제 죽을 지 모른다는 말.

    □ 도둑고양이더러 제물[祭物] 지키라한다
    ◇ 탐내어 벼르고 있는 사람에게 그 욕심을 채울 만한 일을 맡기어 손해를 보게 됨을 말함.

    □ 도둑놈 개 꾸짖듯
    ◇ 불평이 있으면서도 말을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함을 이르는 말.

    □ 도둑놈 소 몰듯
    ◇ 당황하여 서두르는 모양을 보고 이르는 말.

    □ 도둑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 운수가 사나우려면 어디까지나 운수가 나쁘기 마련임을 말함.

    □ 도둑을 앞으로 잡지 뒤로 잡나
    ◇ 증거를 확실히 쥐고서야 남의 일을 판가름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도둑이 제 발이 저리다
    ◇ 죄지은 사람은 언제나 마음을 졸이고 있어, 어느 결엔지 저도 모르는 새에[문서의처음]
    그러한 낌새를 스스로 드러내게 됨을 이르는 말.

    □ 도둑질 해도 손이 맞아야 한다
    ◇ 어떤 일에 있어서나 알맞은 조력자가 있어야 하며,
    그조력자와는 매사에 의사 소통이 잘 되어야 한다는 말.

    □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 한 번의 노력으로 두 가지 소득을 본다는 말.

    □ 도마에 오른 고기
    ◇ 이미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부딪쳐 있음을 이르는 말.

    □ 독 안에 든 쥐
    ◇ 아무리 하여도 벗어날 수 없는 처지에 놓여, 꼼짝못하게 됨을 이르는 말.

    □ 돌을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 분풀이하고자 하면 도리어 저만 손해를 보게 된다는 말.[문서의처음]

    □ 돈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 돕기는 커녕 훼방만 놓는다는 뜻.

    □ 동네 북인가
    ◇ 한두 사람을 여럿이 마구 두둘길 때 이르는 말.

    □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남에게 조금 주고 많이 받거나, 조금 건드리고 크게 갚음을 당함을 이르는 말.

    □ 될 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결과가 빛날 일은 그 시작에서부터 그 기미가 보임을 이름.

    □ 두꺼비씨름이라
    ◇ 피차 일반임을 말함.

    □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 잠자코 늘름늘름 음식을 잘 먹어댐을 이름.[문서의처음]

    □ 두부 먹다 이 빠진다
    ◇ 방심하는 데서 뜻밖의 실수를 한다는 뜻.

    □ 뒤웅박 차고 바람 잡는다
    ◇ [주둥이가 좁은 뒤웅박을 가지고 바람을 잡는다는 말이니]
    허무 맹랑한 말을 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을 비웃는 말.

    □ 나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 정이 들 때는 잘 느끼지 못해도, 정이 식을 때는 뚜렷이 알 수 있다는 말

    □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 걸음
    ◇ 느리지만 실수 없이 해 나가는 행동.

    □ 든 거지 난 부자
    ◇ 실속은 몹시 가난하면서 겉으론 퍽 부유하게 보이는 사람을 이름.[문서의처음]

    □ 등잔 밑이 어둡다
    ◇ 가장 가까이 있는 일을 도리어 캄캄하게 모르고 있다는 말.

    □ 등치고 간[肝] 낸다
    ◇ 퍽 위하는 체 꾸미면서 제 잇속을 차리어 손해를 끼침을 이름.

    □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 겉모양보다 내용이 훨씬 낫다는 말.

    □ 뜨물 먹고 주정이라
    ◇ 거짓으로 짐짓 헛된 수작을 부림을 이름.

    - ㅁ -


    □ 마음 없는 염불
    ◇ 아무 정성없이 하는 체 형식만 꾸미고 있음을 이름.
    [문서의처음]

    □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 음식을 어느 결에 먹었는지 모를 만큼 빠리 먹어 버림을 이름.

    □ 망건 쓰자 파장
    ◇ 일을 더디 서둘러 뜻한 바를 그르침을 이름.

    □ 망건을 십 년 뜨면 문리[文理]가 난다
    ◇ 한 가지 일에 오랜 기간 열중하면 깨달음이 생긴다.

    □ 메밀떡 굿에 북 두 개 치랴
    ◇ [겨우 메밀떡을 해 놓고 하는 굿에 격에 맞지 않게 쌍장구까지 친다는 말이니]
    실력이 모자라는 처지에 주제넘은 일을 한다는 뜻.

    □ 멧돼지 잡으려다 집돼지 놓친다
    ◇ 지나친 욕심으로 본래 가진 것까지도 잃음.[문서의처음]
    ◇ 명태 한 마리 놓고 딴전 본다
    ◇ 내 세운 일과는 엉뚱한 딴 일을 하고 있음을 이름.

    □ 모과나무 심사
    ◇ 모과나무처럼 뒤틀리어, 성질이 궂고 순수하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모기 보고 칼 빼기
    ◇ 시시한 일에 크게 성을 내거나, 야단스레 덤빔을 이름.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두각[頭角]을 나타낸 사람이 남의 미움을 받는다는 뜻과,
    강직한 사람이 남의 공박을 받는다는 뜻의 말.[문서의처음]

    □ 목구멍에 풀칠한다
    ◇ 굶지 않을 정도로 겨우 먹고 산다.

    □ 목구멍이 포도청[蒲盜廳]
    ◇ 먹고 살기 위하여 차마 하지 못할 일까지 하기에 이름을 이르는 말.

    □ 목마른 자가 우물 판다
    ◇ 제가 필요하고 급해야만 서둘러 일을 시작한다는 말.

    □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서 뿔이 난다
    ◇ 덜된 사람이 교만함을 이름.

    □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일이 저에게 불리하다고 심술로 남을 훼방함을 이름.[문서의처음]
    ◇ 못 먹는 밥에 제 집어넣기.

    □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 자기의 일은 자기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
    ◇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 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 바라던 것을 얻어 득의 양양함을 이름.

    □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 말이나 행동이 변화가 없이 싱겁다는 말.

    □ 물 위에 기름
    ◇ 서로 융화하지 못하는 사이를 이름.

    □ 물은 트는 대로 흐른다
    ◇ 사람은 가르치는 대로, 일은 주선하는 대로 됨을 이름.[문서의처음]

    □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 사람됨의 그릇이 크고 넉넉해야만 사람이 따르게 됨을 이름.

    □ 뭇사람에게 손가락질 받으면 병 없어도 죽는다
    ◇ 남에게 미움을 사지 말라.

    □ 믿는 나무에 몸이 핀다
    ◇ 잘 되려니 믿었던 일에서 낭패하거나, 믿었던 사람에게 속음을 이름.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믿고 있던 일이나 사람에게서 뜻밖의 재난을 입음을 이름.

    □ 밑 빠진 가마에 물 붓기
    ◇ 애써도 헛됨을 이르거나, 아무리 하여도 한정이 없는 일을 이름.
    ◇ 시루에 물 붓기. 漢江投石

    - ㅂ -


    □ 바늘 간 데 실 간다
    ◇ 관계가 있는 물건이나 사람끼리는 항시 서로 따름을 이름.

    □ 박쥐 구실을 한다
    ◇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는 신의없는 행동을 함을 이름.
    [문서의처음]

    □ 밤새도록 울고 누가 죽었는지 모른다
    ◇ 일에 열중하고 있으면서도 실상 그 일의 동기나 목적을 모르고 있음을 이름.

    □ 밤잠 원수 없고 날샌 은혜 없다
    ◇ 원한이나 은혜는 으레 잊기 쉬운 법임을 이르는 말.

    □ 밥 빌어다 죽 쑤어 먹을 놈
    ◇ 아주 게으른 데다 소견이 무척 좁은 사람을 이름.

    □ 밥이 질다
    ◇ 일이 성공하지 못하였을 때 이르는 말.

    □ 방귀가 잦으면 똥 싸기 쉽다
    ◇ 무슨 일이든지 소문이 잦으면 실현되기 쉽다는 말.[문서의처음]

    □ 배 먹고 이 닦기
    ◇ 한 가지 일의 성과 외에 또 이익이 생긴 것을 이름.

    □ 배 주고 속 빌어 먹는다
    ◇ 당당한 자기 권리나 이익은 행사하지 못하고
    거기서 나는 적은 이익이나 차지하게 됨을 이름.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실지로 한 번 보는 것이 간접으로 백 번 듣는 것보다 확실하다는 뜻.

    □ 뱁새가 황새 따라 가다간 가랑이가 찢어진다
    ◇ 형편 없는 사람일 자기보다 훨씬 나은 사람과 똑같이 하려고 하면 낭패만 본다는 뜻.

    □ 번갯불이 잦으면 천둥한다
    ◇ 나쁜 짓을 자주하다 보면 큰코다칠 때가 있다는 뜻.[문서의처음]

    □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 번갯불이 번쩍하는 사이에 해치울 만큼 민첩하다는 뜻.

    □ 벌린 춤이라
    ◇ 이미 시작하여 중도에서 그만둘 수 없다는 뜻.

    □ 범 본 놈 창구멍 막듯
    ◇ 공연히 황급하게 서두름을 이름.

    □ 범에게 날개
    ◇ 원래 위대한 힘을 가진 데에다 더 세찬 힘이 보태어졌음을 이름.

    □ 범은 그려도 뼈다귀는 못 그린다
    ◇ 겉모양은 볼 수 있어도 그 내막은 모른다는 말.[문서의처음]

    □ 범의 차반
    ◇ [‘차반’은 음식, 반찬의 옛말이니] 무릇 살림하는 태도가 여투지 못해
    모을 생각은 아니하고 생기면 생기는 대로 써 버려 생길 때뿐,
    늘 다시 곤궁하게 되는 것을 것을 이름.

    □ 벙어리 냉가슴 앓듯
    ◇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속을 태우며 괴로워함을 이름.

    □ 벙어리 속은 그 어미도 모른다
    ◇ 설명을 듣지 않고서는 그 내용을 알 수 없다는 말.

    □ 벙어리 재판
    ◇ [양편 다 분명하지 못하여] 시비를 가리기가 매우 어려움.

    □ 벼룩의 간을 내어 먹는다
    ◇ 부당한 곳에서 지극히 적은 이익을 얻으려고 함을 이르는 말.[문서의처음]

    □ 병 주고 약 준다
    ◇ 해을 입힌 자가 돌보아 주는 체하고 나섬을 이르는 말.

    □ 봉사 기름 값 댄다
    ◇ 전혀 그러할 의무가 없는데도 추렴이나 배상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봉사의 단청[丹靑] 구경
    ◇ 보는 체, 아는 체해 보나 진미를 전혀 알지 못함을 이름.

    □ 부엌에서 숟가락을 얻었다
    ◇ 명색 없는 일을 큰 일이나 해낸 듯 자랑함을 이름.

    □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 빌고 매달리면 제아무리 완고한 사람이라도 용서하게 된다는 말.[문서의처음]

    □ 비를 드니까 마당을 쓰라고 한다
    ◇ 그렇잖아도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일을 남이 시키면 성의가 줄어지고 만다는 뜻.

    □ 빚 주고 뺨 맞는다
    ◇ 남에게 은혜를 끼치고 도리어 모욕이나 해를 입음을 이름.

    □ 빚진 죄인이라니
    ◇ 빚을 지고는 마음이 억눌리어 기를 펴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빛 좋은 개살구
    ◇ 겉만 좋고 실속은 없음을 이르는 말.
    ◇ 이름 좋은 하눌타리

    □ 빨리 알기는 칠월 귀뚜라미라
    ◇ 영리하여 누치 빠른 것을 이름.

    - ㅅ -


    □ 사나운 개 콧등 날 없다
    ◇ 싸우기 좋아하는 사람은 상처가 아물 날이 없다는 말.

    □ 사돈 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문서의처음]
    ◇ 남의 일에 괜히 참견함을 이름.

    □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 새끼는 시골로 보내라
    ◇ 사람은 서울에 있어야 깨이게 되고, 또 입신 출세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말.

    □ 사모[紗帽]에 갓끈이라
    ◇ 제격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

    □ 삼밭에 쑥대
    ◇ 삼밭에서 자라는 쑥대는 자연히 닮아 곧게 자란다는 뜻이니,
    사람이 가정 환경이나 사귀는 벗이 좋으면 그 감화를 입게 된다는 말.

    □ 상좌가 많으면 가마솥을 깨뜨린다
    ◇ 참견하는 사람이 많으면 일이 제대로 안 된다는 말.[문서의처음]

    □ 상주 보고 제삿날 다툰다
    ◇ 잘 아는 사람에게 잘 모르는 사람이 터무니 없는 제 의견을 고집함을 이름.

    □ 새가 오래 머물면 반드시 화살을 맞는다
    ◇ 편하고 이로운 곳에 오래 있으면 반드시 화를 당함.

    □ 새끼 많이 둔 소 길마 벗을 날이 없다
    ◇ 자녀를 많이 둔 부모는 쉴 사이가 없음을 이름.

    □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 처신을 가려서 하라는 말.

    □ 새 발의 피
    ◇ 아주 작은 분량.

    - ㅇ -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 어떤 원인이 없이는 그러한 소문이 떠돌을 리 없다는 말.

    □ 아랫 돌 빼어 윗 돌 괴기
    ◇ 저기서 빚을 얻어다 이 빚을 갚고, 또 다른 곳에서 꾸어다
    [문서의처음]
    그 빚을 갚는 식으로, 힘든 일을 얽어 나감을 이름.

    □ 아욱 장아찌
    ◇ 싱거운 사람을 조롱하는 말.

    □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같은 말이라도 말하는 이의 감정이나 뉘앙스에 따라 말의 효과가 달라진다는 뜻.

    □ 안 되는 사람은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 일이 안 되는 사람은 아무래도 안 됨.

    □ 안질에 노랑 수건
    ◇ 가까이 두고 쓰는 물건, 또는 매우 친밀한 사람이란 뜻.

    □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 모든 일을 항시 조심해서 하라는 뜻.

    □ 언 발에 오줌 누기
    ◇ 잠시의 효력을 얻었을 뿐, 곧 효력이 없어진다는 뜻.[문서의처음]

    □ 언 손 불기
    ◇ 부질없음을 이름.

    □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 사람의 마음을 측량하기 어렵다는 말.

    □ 열 손가락을 깨물어도 안 아픈 손가락 없다
    ◇ 혈육은 다 귀하고 소중하다는 뜻.

    □ 염불에는 뜻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
    ◇ 해야 될 일엔 정성을 들이지 않고 제 차례에 올 이익에만 마음을 쏟는다는 뜻.

    □ 오뉴월 겻불도 쬐다나면 서운하다
    ◇ 당장엔 쓸데없는 것도 없으면 섭섭히 느껴짐을 이름.[문서의처음]

    □ 오소리 감투가 둘이다
    ◇ 주간하는 사람이 둘이라, 서로 아옹다옹함.

    □ 오지랖 넓다
    ◇ 주제넘게 남의 이레 참견하는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

    □ 옥에도 티가 있다
    ◇ 인격이 원만한 사람에게도 작은 흠은 있는 법이라는 말.

    □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
    ◇ 뒷일은 생각지 않고 외상이라면 무엇이든지 한다는 뜻.

    □ 우물 안의 개구리는 바다를 모르고, 여름 벌레는 얼음을 모른다
    ◇ 처지가 다르면 남을 이해하지 못함.

    □ 우물에 가 숭늉 찾겠다
    ◇ 성미가 너무 급하여 참고 기다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문서의처음]
    ◇ 콩밭에 가서 두부 찾는다.싸전에 가서 밥 달라 한다.

    □ 울며 겨자 먹기
    ◇ 하기 싫거나 불리한 일을 부득이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울지 않은 애 젖 주랴
    ◇ 보채고 조르고 해야 얻기가 쉬움을 이르는 말.

    □ 원님 덕분에 나발 분다
    ◇ 제 윗사람 덕분에 이익을 얻게 됨을 이름.

    □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남에게 원한을 사면 피할 수 없는 곳에서 공교롭게 만나게 된다는 뜻.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윗 사람의 행실이 깨끗해야 아랫사람의 행실도 거기에 따라 깨끗해진다는 뜻.[문서의처음]

    □ 응달에도 햇빛 드는 날이 있다
    ◇ 역경에 처해 있는 사람에게도 길운이 오는 때가 있다는 말.

    □ 임도 보고 뽕도 딴다
    ◇ 일 핑계하고 제 실속을 차림의 뜻과, 한꺼번에 두 가지 이익을 얻음을 뜻하는 말.

    □ 입에 맞는 떡
    ◇ 꼭 제가 원하는 것.

    - ㅈ -


    □ 자는 범 코침 주기
    ◇ 공연히 조용한 일을 건드려서 화를 불러옴을 이름.

    □ 잔솔밭에서 바늘 찾기
    ◇ 애써 해봐야 헛일이다.

    □ 장님 코끼리 말하듯 한다
    ◇ 일부만 만지고 그것이 전체인 것처럼 여긴다는 말.
    [문서의처음]

    □ 장수 나자 용마 난다
    ◇ 일이 잘 되느라, 적합한 조건이 잇달아 생김을 이름.

    □ 절에 간 색시
    ◇ 남의 명령대로만 따라 하는 사람을 가리켜 하는 말.

    □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건너 눈 흘긴다
    ◇ 그 자리에서는 말을 못 하고 딴 곳에 와서 투덜댄다.

    □ 좌제자는 맛보고 좌투자는 상한다
    ◇ 좋은 일을 거들면 복을 얻고, 나쁜 일을 거들면 해를 입음.

    □ 장대로 하늘 재기
    ◇ 가능성이 없는 짓.

    □ 장마에 논둑 터지듯 한다.[문서의처음]
    ◇ 장마 때 세차게 내리는 비에 의해서 논둑이 무너지듯이 일거리가 계속 생긴다는 뜻.

    □ 장부가 칼을 빼었다가 다시 꽂나?
    ◇ 큰 일을 결심하고 하여면 사람이
    사소한 방해가 있다고 해서 그만 둘 수 없다는 말.

    □ 장부일언이 중 천금
    ◇ 남자의 말 한마디는 천금같이 무겁다는 뜻으로서
    한번 한 말은 꼭 지킨다는 뜻.

    □ 장니 장모는 반부모다.
    ◇ 부부는 한몸과 같으므로 마땅히
    아내의 부모도 자신의 부모와 똑같다는 의미.

    □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받는다
    ◇ 정작 수고한 사람은 응당 보수를 받지 못 하고
    엉뚱한 사람이 그 이익을 차지한다는 말.[문서의처음]

    □ 저녁 굶은 시어미 꼴 같다
    ◇ 시무룩하게 성낸 사람을 가리키는 말.

    □ 저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 몹시 인색하다는 말.

    □ 저 살 구멍만 찾는다
    ◇ 남이야 어떻게 되든지 전혀 상관하지 않고
    제 욕심대로만 자기 이익을 취해 버린다는 의미.

    □ 저 잘난 맛에 산다
    ◇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남보다 잘났다고 자존심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뜻.[문서의처음]

    □ 적게 먹고 가는 똥 눈다
    ◇ 욕심을 부리지 않고 분수대로 살라는 뜻.

    - ㅊ -


    □ 차려놓은 밥상 받듯 한다
    ◇ 이미 준비된 일을 하듯이 힘도 하나 안 들이고 손쉽게 한다는 뜻.

    □ 차면 넘친다
    ◇ 너무 정도에 지나치면 안된다는 뜻.훙성하면 언젠가는 쇠망한다는 뜻.

    □ 차일 피일 한다
    ◇ 자꾸 기한을 물려 간다는 뜻.
    [문서의처음]

    □ 차[車]치고, 포[包]친다
    ◇ 장기를 둘 때 차고 먹고 포도 먹듯이
    무슨 일을 아주 시원스럽게 해 치운다는 뜻.

    □ 찬 물도 위 아래가 있다
    ◇ 무슨 일에나 순서가 있다는 말.

    □ 찬 물에 기름 돌듯 한다
    ◇ 서로 화합하지 않고 따로 도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 찬밥 더운밥 다 먹어봤다
    ◇ 산전수전을 다 겪어 보았기 때문에 세상 물정을 다 훤희 안다는 뜻.

    □ 찬 이슬을 맞은 놈이다
    ◇ 밤에만 돌아다니며 도둑질을 하느라고 이슬을 맞은 사람이라는 뜻.

    □ 찰거머리 정이다
    ◇ 한번 정이 들면 여간해서는 떨어질 줄 모르는 깊은 정이라는 뜻.[문서의처음]

    □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가 못 놀까
    ◇ 남들이 다하는 일을 나라고 못 하겠느냐는 뜻.
    나도 한 몫 끼어 하자고 나설 때 쓰는 말.

    □ 참고 사는 것이 인생이다
    ◇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마음대로
    세상을 살아 갈 수 없기 때문에 참고 살아야 한다는 뜻.

    □ 참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 자기에게 당면한 고난을 참고 살아야 한다는 뜻.

    □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랴
    ◇ 욕심이 있는 사람이 솔깃한 것을 보고 그냥 지나쳐 버리지못한다.

    □ 참새가 죽어도 짹한다
    ◇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너무 괴롭히면 대항한다.[문서의처음]

    □ 참새가 허수아비 무서워 나락 못 먹을까
    ◇ 반드시 큰 일을 하려면 다소의 위험정도는 감수해야 한다는 뜻.

    □ 참외 장수는 사촌이 지나가도 못 본척 한다
    ◇ 장사하는 사람은 인색하다는 뜻.

    □ 참을 인[忍]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
    ◇ 아무리 분한 일이 있어도 꾹 참으면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는 말.

    □ 책망은 몰래하고 칭찬은 알게 하랬다
    ◇ 남을 책망할 때는 다른 사람이 없는데서 하고
    칭찬할 때는 다른 사람보는 앞에서 하여 자신감을 심어주라는 뜻.[문서의처음]

    □ 처갓집에 송곳 차고 간다
    ◇ 처갓집 밥은 꼭꼭 눌러 담았기 때문에 송곳으로 파야 먹을 수 있다는 말이니,
    즉 처갓집에서는 사위대접을 극진히 한다는 뜻.

    □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말이 있다
    ◇ 아무리 못된 짓을 했어도 구실과 변명의 여지는 있다.

    □ 처마 끝에서 까치가 울면 편지가 온다
    ◇ 까치는 길조이므로 아침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소식이 있다는 말.

    □ 처삼촌 묘 벌초하듯하다
    ◇ 일에 정성을 드리지 않고 건성건성 해치워 버리는 것.

    □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먹고 나중에는 술이 사람을 먹는다
    ◇ 술을 적당히 마시는 것은 상관없지만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몸을 해치게 된다는 뜻.[문서의처음]

    □ 척하면 삼천리다
    ◇ 무슨일이나 눈치로 분위기를 파악해서
    신속하고 능수능란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뜻.

    □ 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
    ◇ 사람의 마음속은 물속처럼 들여다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알아내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

    □ 천냥 빚도 말로 갚는다
    ◇ 말만 잘하면 천냥이나 되는 엄청난 빚도 갚을 수 있듯이
    처세하는 데는 자고로 말재간이 좋아야 한다는 뜻.

    □ 천둥에 개 놀라듯 한다
    ◇ 몹시도 놀라서 허둥대며 정신을 못차리고 날뛴다는 뜻.[문서의처음]

    □ 천리마는 늙었어도 천리가던 생각만 한다
    ◇ 몸은 비록 늙었어도 마음은 언제나 젊은 시절과 다름없다는 말.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 아무리 큰 일이라도 그 첫 시작은 작은 일부터 비롯된다는 말.

    □ 천만 재산이 서투른 기술만 못하다
    ◇ 자기가 지닌 돈은 있다가도 없어질 수 있지만 한번 배운 기술은
    죽을 때까지 지니고 있기 때문에 생활의 안정을 기할 수 있다는 뜻.

    □ 천석꾼은 천가지 걱정이요, 만석꾼은 만가지 걱정이다
    ◇ 사람은 누구에게나 저마다 한가지씩은
    걱정이 있계 마련이므로 이를 참고 극복하여야 한다는 뜻.

    □ 철나자 노망든다
    ◇ 인생이란 어물어물 하다보면
    무엇하나 이루어 놓은 일도 없이 무상하게 늙는다는 뜻.[문서의처음]

    □ 첫날밤에 지게 지고 들어가도 제 멋이다
    ◇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은 남이 어떻게 보든지 전혀 상관이 없다는 뜻.

    □ 첫 딸은 살림밑천
    ◇ 처음에 딸을 낳은 서운함을 위로하는 말.

    □ 첫 술에 배 부르랴
    ◇ 어떤 일이든지 단번에 만족할 수는 없다.

    □ 청대콩이 여물어야 여물었나 한다
    ◇ 청대콩은 다 여물어도 여문 것인지 안 여문 것인지
    눈으로 보아서는 잘 모르듯이 모든 일을 겉으로만 봐서는 잘 파악할 수 없다

    □ 청실홍실 매야만 연분인가
    ◇ 혼례식을 치르지 않고 동거생활을 하여도 부부는 역시 부부라는 뜻.[문서의처음]

    □ 초가 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비록 큰 손해를 보더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없어진 것만 흐뭇하게 여긴다.

    □ 초년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
    ◇ 초년에 고생을 겪은 사람이라야 세상살이에 밝고
    경험이 많아서 복을누리는 까닭에 그 고생을 달게 받아야 한다.

    □ 초록은 동색이다
    ◇ 끼리 끼리 모인다는 뜻의 말.

    □ 초사흘 달은 부지런한 며느리만 본다
    ◇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사소한 일까지 모두 헤아려서 살필 수없다는 뜻.

    □ 초상술에 권주가 부른다
    ◇ 때와 장소를 분별하지 못하고 행동한다.[문서의처음]

    - ㅋ -


    □ 코 방귀만 뀐다
    ◇ 남의 말은 들은체 만체 하면서 대꾸가 없다는 뜻.

    □ 코에서 단내가난다
    ◇ 일에 시달리고 고뇌하여 몸과 마음이 몹시 피로하다는 뜻.

    □ 콩 볶아 먹다가 가마솥 터뜨린다
    ◇ 작은 이익을 탐내다가 도리어 큰 해를 입는다.

    □ 콩 볶아 먹을 집안
    ◇ 가족끼리 서로 다투고 싸워 형편이 없다는 뜻.

    □ 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난다
    ◇ 원인이 있으면 의례 그에 따르는 결과가 있다.
    [문서의처음]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 듣지 않는다
    ◇ 거짓말을 잘하여 신용할 수 없다.

    □ 콩이야 팥이야 한다
    ◇ 별 차이 없는 것을 가지고 다르다고 따지거나 시비한다는 뜻.

    □ 크고 작은 것은 대봐야 안다
    ◇ 어떤 것이 크고 어떤 것이 작은가는 직접적으로 비교해 보아야 안다는 의미.

    □ 큰 방축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
    ◇ 작은 사물이라도 업신 여기다가는 그 때문에 큰 화를 입는다.

    □ 큰 북에서 큰 소리난다
    ◇ 도량이 커야 훌륭한 일을 한다는 말.[문서의처음]

    □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 없다
    ◇ 키 큰 사람의 행동은 멋없어 보인다.

    - ㅌ -


    □ 탕약에 감초가 빠질까
    ◇ 여기저기 끼어들지 않는 데가 없는 사람을 비웃는 말.

    □ 태산 명동에 서일필[泰山 鳴動에 鼠一匹]
    ◇ 무엇을 크게 떠벌였는데 실제의 결과는 작다는 뜻.

    □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 고생을 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즐거움이 온다는 말.
    [문서의처음]

    □ 터를 잡아야 집도 짓는다
    ◇ 모든 일에는 기반과 순서가 있어야 된다는 뜻.

    □ 터진 꽈리 보듯한다
    ◇ 터져서 쓸데없는 꽈리를 보듯이
    어느 누구도 탐탁지 않게 여기고 중요시하지 않는다는 말.

    □ 털도 아니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 못난 사람이 제격에 맞지 않는 엄청난 짓을 한다는 것.

    □ 털도 아니 뜯고 먹으려 한다
    ◇ 사리에 맞지 않게 노력도 없이 남의 물건을 거저 차지하려고한다는 뜻.

    □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
    ◇ 누구든지 그의 결점을 찾아 내려면 조금도 결점 없는 사람이 없다는 말.

    □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 필요할 때는 소중히 여기다가도 필요없게 되면 천대하고 없앤다.[문서의처음]

    - ㅍ -


    □ 파김치가 되었다
    ◇ 기운이 지쳐서 아주 나른하게 된 모양을 비유한 말.

    □ 파리 날리다
    ◇ 영업, 사무 따위가 번성하지 아니하고 한산하다.

    □ 파리떼 덤비듯 한다
    ◇ 이권을 보고 모리배가 파리 꾀듯 여기저기서 자꾸 모여든다는 뜻.

    □ 파리 똥도 똥이다
    ◇ 양적으로는 비록 적을지라도 본질적으로는 전혀 다를 바가 없다는 뜻.

    □ 판에 박은 것 같다
    ◇ 언제나 똑 같다는 뜻. 다른 것이 조금도 없다는 말.
    [문서의처음]

    □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
    ◇ 어린아이의 말이라도 기발하고 사리에 맞아
    귀담아 들을 만한 말이 있으니 덮어 놓고 무시하지 말라는 뜻.

    □ 팔이 들이굽지 내 굽나
    ◇ 친밀한 사이에 있는 사람에게 먼저 동정하게 되며
    어느 일에나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꾀하는 것이 인간의 상징이라는 뜻.

    □ 팔자 고치다
    ◇ 재가 하다. 갑작스레 부자가 되거나 지체를 얻어 딴 사람처럼 됨을 비유.

    □ 평생 신수가 편하려면 두 집을 거느리지 말랬다
    ◇ 두 집 살림을 차리게 되면 대부분 집안이 항상 편하지 못하다는 뜻.

    □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저 하기 싫다면 억지로 시킬 수 없다는 뜻.[문서의처음]

    □ 평택이 무너지나 아산이 깨어지나
    ◇ 끝까지 경쟁을 해 보자는 뜻. [평택과 아산은 청일전쟁때 싸움을 한 곳이다.]

    □ 포도청 문고리도 빼겠다
    ◇ 겁이 없고 대담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 듯 한다
    ◇ 풀을 담아 놓은 그릇의 풀을 먹으려고 드나드는 쥐처럼
    자주 드나드는 모양을 두고 이르는 말.

    □ 피는 물보다 진하다
    ◇ 뭐니뭐니 해도 한 형제 자매가 낫다는 말.

    □ 피장파장이다
    ◇ 누가 낫고 누가 못한 것이 없어 양자가 똑같다는 뜻.

    □ 핑계없는 무덤 없다
    ◇ 어떤 일이라도 반드시 핑계거리가 있다는 말.

    - ㅎ -


    □ 하늘 높은 줄은 모르고 땅 넓은 줄만 안다
    ◇ 카가 작고 옆으로만 퍼져 뚱뚱하게 생긴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문서의처음]

    □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 일부만 보고 전체를 미루어 안다.

    □ 하늘 보고 주먹질 한다
    ◇ 아무 소용 없는 일을 한다는 뜻.

    □ 하늘 보고 침뱉기다
    ◇ 하늘에다 대고 침을 뱉으면 결국 자기 얼굴에 떨어지듯이[문서의처음]
    남을 해치려다가 자기가 당한다는 뜻.

    □ 하늘을 보아야 별도 딴다
    ◇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보람을 얻는다는 말.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아무리 큰 재난에 부닥치더라도
    그것에서 벗어나 도움을 받을 방법과 꾀가 서게 된다.

    □ 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 세상이 무서운 줄을 모르고 마구 권력을 휘두른다는 뜻.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철모르고 아무에게나 함부로 힘을 쓰면서 덤비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문서의처음]

    □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 잠깐 사귀어도 정을 깊이 둔다.

    □ 학도 아니고 봉도 아니고
    ◇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 행동이 뚜렷하지 않거나 사람이 분명치 않다는 말.

    □ 한강에 돌 던지기
    ◇ 지나치게 작아 전혀 효과가 없다는 말.

    □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 어떤 말을 하여도 곧 잊어 버리고 듣지 않은 것과 같다는 뜻.

    □ 한날 한시에 난 손가락도 길고 짧다
    ◇ 한 형제 간에도 슬기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이 생기며
    같은 등속이라도 고르지 못하다는 말.

    □ 한 다리가 천리[千里]다
    ◇ 촌수가 가까울수록 정에 더 이끌린다는 말.

    □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
    ◇ 세상일이란 한 번 좋은 일이 있으면
    한 번은 나쁜 일이 있게 마련이라는 뜻.

    □ 한 번 실수는 병가지 상사
    ◇ 한 번 정도의 실수는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니
    크게 탓하거나 나무랄 것이 없다.

    □ 한 번 엎지른 물은 주워담지 못한다
    ◇ 한 번 한 일은 다시 원 상태로 되돌리지 못한다는 뜻.[문서의처음]

    □ 한 부모는 열 자식을 거느려도 열 자식은 못거느린다
    ◇ 한 사람이 잘 되면 여러 사람을 도와 살릴 수 있으나
    여러 사람이 합하여 한 사람을 잘 살게 하기는 힘들다는 말.

    □ 한솥밥 먹고 송사한다
    ◇ 가까운 사람끼리 다툰다는 말.

    □ 한 술 밥에 배부르랴
    ◇ 무슨 일이나 처음에는 자기가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얻을 수 없다는 뜻.

    □ 한 어미 자식도 아롱이 다롱이가 있다
    ◇ 세상일이 다 같을 수는 없다는 말.

    □ 한 잔 술에 눈물난다
    ◇ 대단찮은 일에 원한이 생기므로 차별대우를 하지 말라는 말.

    □ 한편 말만 듣고 송사 못한다
    ◇ 한편 말만 듣고서는 시비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뜻.

    □ 함박 시키면 바가지 시키고, 바가지 시키면 쪽박 시킨다[문서의처음]
    ◇ 어떤 일을 윗 사람이 아랫 사람에게 시키면
    그는 또 제 아랫사람에게 다시 시킨다는 말.

    □ 항우도 댕댕이 덩굴에 넘어진다
    ◇ 항우와 같은 장사라도 보잘 것 없는 덩굴에 걸려 낙상할 때가 있다는 말.
    아무리 작은 일도 무시하면 실패하기 쉽다는 뜻.

    □ 행랑빌면 안방까지 든다
    ◇ 처음에는 소심하게 발을 들여 놓다가
    재미를 붙이면 대담해져 정도가 심한 일까지 한다는 뜻.

    □ 허파에 바람 들었다
    ◇ 실 없이 행동하거난 웃어대는 사람을 비유하여 하는 말.

    □ 허허해도 빚이 열닷냥이다
    ◇ 겉으로는 호기 있게 보이나 속으로는 근심이 가득하다는 뜻.

    □ 헌 신짝 버리듯 한다
    ◇ 긴하게 쓰고 난 뒤에 아무 거리낌 없이 내 버린다는 뜻.[문서의처음]

    □ 형만한 아우 없다
    ◇ 아우가 형보다 못하다는 말.

    □ 호떡집에 불이 났다
    ◇ 질서없이 떠들석하게 지껄임을 빈정거려 일컫는 말.

    □ 호랑이 담배 필 적
    ◇ 까마득해서 종 잡을 수 없느 옛날.

    □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 제 삼자를 가리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그 사람이 공교롭게 찾아 온다.

    □ 호랑이에게 개 꾸어 주기
    ◇ 빌려주면 다시 받을 가망이 없다는 말.

    □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아무리 위급한 일을 당하여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면할 수 있다는 말.

    □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 적은 힘으로 될 일을 기회를 놓쳐 큰 힘을 들이게 된다.[문서의처음]

    □ 호박꽃도 꽃이라고
    ◇ 얼굴은 못 생겨도 여자라고 여자티를 낸다는 뜻.

    □ 호박씨 까서 한 입에 넣는다
    ◇ 조금씩 저축하였다가 그것을 한꺼번에 소비해 버림을 말함.

    □ 호박꽃도 꽃이라니까 오는 나비 괄세한다
    ◇ 못생긴 여자에게 구애를 하였다가 오히려 거절을 당하였다는 뜻.

    □ 호박에 침주기
    ◇ 아무 반응이 없다는 뜻.

    □ 호박이 덩굴채로 굴렀다
    ◇ 의외의 횡재를 했다.

    □ 혹떼러 갔다가 혹을 붙여 온다
    ◇ 이득을 얻으려고 갔다가 도리어 손해만 보고 왔다는 뜻.[문서의처음]

    □ 홀마비 사정은 과부가 알아준다
    ◇ 남이 어려운 사정은 서로 비슷한 환경에 있는 사람이라야 헤아릴 수 있다는 의미.

    □ 화약을 지고 불에 들어간다
    ◇ 자기 스스로 위험한 곳에 들어간다.

    □ 홧김에 화냥질 한다
    ◇ 격분을 이기지 못하여 될대로 되라고 탈선까지하여
    결국 제 신세를 망치게 된다는 뜻.

    □ 황금 천냥이 자식 교육만 못 하다[문서의처음]
    ◇ 막대한 유산을 남겨 주는 것 보다는 자녀 교육이 더 중요한 것이라는 뜻.

    □ 황소 뒷걸음 치다가 쥐 잡는다
    ◇ 어리석은 사람이 미련한 행동을 하다가
    뜻밖에 좋은 성과를 얻었을 때 하는 말.

    □ 흘러가는 물도 떠 주면 공이 된다
    ◇ 쉬운 일이라도 도와주면 은혜가 된다는 뜻.

    □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 좋은 일은 될 수 있는대로 권장하고, 나쁜 일은 뜯어 말려야 한다는 뜻.

    □ 흰 죽에 코다
    ◇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전혀 구별할 수 없게 되었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