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선1822호     英才 박헌/漢字 神童     文玉敎職노트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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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자 검정1급 8세 신동 朴憲
      * 2004. 8월말 한자검정 1급시험에 합격
      * 전주 용흥초등학교. 중국어 簡體字를 1000자쯤 익혀 쓰고, 영어도 1800단어를 외워.
      * 4학년 과정의 국어와 수학도 먼저 익히고 있다.
      * 박군은 단 한번의 학원수강이나, 학습지 수업도 없이 혼자 공부했다.
      * 집에서 공부하는 것이 재미 있다며, 지금까지 500여권을 독서했고, 어려운 한자를 스스로 찾아가며 공부했다.


    2. 부모의 지극정성
      * 아버지 박성기(朴成基.44)씨는 '결혼 전부터 자녀는 내 손으로 가르쳐 보겠다'고 생각.
      * '오늘의 헌이는 8년의 하루하루가 쌓여 길러진 것'이라고 말한다.
      * 아들이 태반에 있을 때부터 거의 매주 공기 맑은 광릉 수목원이나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 옆 숲을 찾아 그 속에서 책을 읽어 주었다고 한다.
      * 어머니 이정현(李貞賢.42)씨는 돌이 되기 전부터 품에 않고 그림책을 읽어주었고, 같은 책을 수십번씩 반복하면서, 박군은 그림만으로 토씨까지 틀리지 않고, 책을 읽어냈다고 한다.
      * 박군을 작년 4월부터 매주 월~금요일 방과 후 4시간씩 국어, 영어, 수학, 한문을
      * 매일 과목별 분량을 정한뒤 45분씩 공부하고 15분씩 쉬면서 계획대로 마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