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120301     愛國歌 모르는 初等生들     文玉敎職노트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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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1절] 100명에게 가사 써보라 했더니… 64명이 1절도 못써
4절까지 쓴 학생은 없어 "1학년 때 배우곤 끝, 조회 때도 잘 안불러"
애국가 누가 작곡했나 물었더니 “세종대왕, 대통령, 베토벤…”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태권도장. 오후반에 다니는 초등학생 1~6학년 18명에게 "반주에 맞춰 애국가를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이라는 구절이 끝나자마자 가사를 더듬는 아이들이 속출했다. 2절로 넘어가 '남산 위에 저 소나무'로 시작하는 구절을 부를 줄 아는 아이는 단 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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