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02.5.6 추락하는 우상 CEO들 文玉 敎職노트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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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호경기 시절엔 천문학적인 부의 상징,최근 경기.증시 침체로 불명예 퇴출 줄이어
1. 추락하는 우상들 : 월드컴의 “버나드 에버스(Ebbers)”, 비방디의 “장 마리 메시에르”, 엔론의 “케네스 레이(Lay)
2. 과대포장된 CEO들 : GE 전회장 “잭 웰치”, IBM의 전CEO “루 거너스”
3. 미국 ECO(최고경영자) 보수 랭킹 10위(보수총액-보너스, 스톡옵션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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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이름 |
회사 |
보수총액(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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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로렌스 엘리슨 |
오러클 |
7억 607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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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마이클델 |
델 컴퓨터 |
2억 128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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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조지프 스트라우스 |
JDS 유니페이즈 |
1억5081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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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하워드 솔로몬 |
로리스트 랩스 |
1억4849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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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리처드 페어벵크 |
캐피텔 원 |
1억4223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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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유진 아이젠버그 |
제이버스 인더스트리 |
1억2377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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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리처드 펄드 주니어 |
리먼 브러더스 |
1억1558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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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조지프 나치오 |
퀘스트 커무니케이션스 |
1억 189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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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랜던 오루랜드 |
스틸웰 파이낸셜 |
9,328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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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토머스 시벨 |
시벨 시스템스 |
8,838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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