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씨사료연구원     族譜의 用語     文玉 敎職노트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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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조(始祖) : 제일 처음의 선조(先祖)로서 첫 번째 조상이며,
    2. 비조(鼻祖) : 시조 이전의 선계조상(先系祖上)중 가장 위사람을 일컫는다.
    3. 중시조(中始祖) : 시조 이하에 쇠퇴한 가문을 일으켜 세운 조상으로, 모든 중종(中宗)의 공란에 따라
        정하여 추존한 사람이다.

    4. 선계(先系) : 시조 이전 또는 중시조 이전의 조상을 일컫는 말이며,
    5. 세계(世系) : 대대로 이어가는 계통의 차례를 말한다.
    6. 세(世) : 대체로 씨족에서 많이 사용되며, 시조로부터 혈통의 흐름에 따라 차례로 탄생하는 인물에 대한
        순번을 정하는 단위이다. 대도 이와 비슷한 성격을 갖는 숫자라고 보면 된다.

    7. 관명(冠名) : 남자가 20세가 되면 관례를 올리면서 짓게 되는 관명(冠名)이 있었다. 관명을 흔히들
        자(字)라고 했다. 자는 집안 어른이나 스승, 선배 등이 성인이 된 것을 대견해 하는 뜻으로 지어 주었다.

    8. 호(號) : 어린 사람이나 격이 낮은 사람, 또는 허물없이 부르기 위해서 호(號)를 지어 불렀다. 호는 남이
        지어 줄 수도 있고, 스스로 짓기도 했었다. 호는 요즘도 쓰인다.

    9. 시호(諡號) : 신하가 죽은 뒤에 임금이 내려 주는 호를 시호(諡號)라 하였다.
    10. 함(銜) : 살아 있는 사람의 이름을 높여서 함(銜)이나 명함(名銜)이라 하고, 더 높여서 존함(尊銜)이
        라고도 한다. 반면 돌아가신 분의 이름은 휘(諱)라 한다.

    11. 사손(嗣孫) : 봉사손(奉祀孫)의 줄임말로 조상의 제사를 받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12. 후사(後嗣) : 세계를 이을 자손을 말한다. 후사가 없어 대를 잇지 못할 때에는 무후(无后)라고 쓴다.
       양자를 맞아 세계를 이을 때는 계자(系子)라고 써서 적자와 구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