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선1802호     한국의 두 코드     文玉 敎職노트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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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 원하는 P세대, 책임감있는 Wine세대 -

[제일기획] 2003분석보고서     

- 참여욕 강한 1739세대 vs 안정 추구하는 4564세대.... 소비, 영상, 레저활동 통해 변화 꾀해 -

    ▲ P 세대는 누구?
      1. 17-39세 연령층 1,600명 대상 조사
      2. 축제의 장을 통해 하나로 결집, 전에 없던 집단적 거리문화를 보여주었고,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표출하고 공유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고,
      3.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휴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잠재력이 있으며,
      4. 자유롭고 창의적인 의식과 행동으로 고정관념과 금기를 무너뜨리는 세대
      5. 사회 전반에 걸쳐 적극적 참여(Participation)속에서 열정(Passion)과 힘(Potential Power)을 바탕으로 사회 패러다임의 변화를 일으키는 세대(Paradigm-shifter)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 Wine 세대는 누구?
      1. 45-64세의 중장년층 1200명 대상 조사
      2. 뜨거운 햇볕과 말라버린 땅, 어두운 저장고와 침묵의 시간 속에서 인고의 시기를 견디어낸 후 비로소 새로운 빛깔과 향으로 다시 태어나는 포도주와 같은 세대
      3. Wine은 "인고의 시기를 거쳐 사회적, 개인적으로 잘 통합되고(Well Integrated) 숙성된 어른 세대(New Elder)
      4. 사회적으로 이들에게 다가온 새로운 충격은 P세대의 전면 부각, 디지털화의 가속, 글로벌화 확산, 고령화 이슈 부각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5. 위의 4대 충격 속에서 기성세대의 삶과 가치관이 변화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