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건'당신은 80년 5·18 때 어디 있었나?'
이 명 박'유비쿼터스 시대에 웬 불도저?'
난세(亂世) 때마다 사라져
풀리지 않는 재산의혹
69세 대통령 후보
"심심하면 선거법 위반"
병풍(兵風)이 최대 걸림돌?
호남·충청 표심 얻기 힘들다
‘행정의 달인’인가 ‘처세의 달인’인가
박근혜 뒤만 쫓는 2인자 '경선' 통과 힘들다
87년 민주화운동 강경진압설
'서울시 봉헌' 발언에 '강력한 안티' 생겼다
수서 특혜분양 사건 의혹
유비쿼터스 시대에 '불도저' 이미지로 될까?
‘IMF 국무총리’란 오명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독단적 성격
책임질 일은 하지 않는다
'사진' 때문에…
자신만의 정치세력·이미지가 없다
문화 마인드가 부족해 보여
앉아서 ‘대권’을 기다리나
병역면제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