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05.9.23 그가大統領이되면 안되는理由4
문옥교직노트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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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 찬
"혼자만 깨끗한 척…'막말'의 야누스 총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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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영 길
"황당공약 남발하는 '위장 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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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의 적을 만드는 ‘말, 말,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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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없다” 비대중적이란 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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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땅 투기 의혹, 내가 하면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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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쳤던 지지층도 쉽게 흩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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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세대’의 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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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이고 공허한 공약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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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단적이고 오만"…비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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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 경력과 의원직 상실 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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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때 달라요. 야누스 총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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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의원과의 경쟁 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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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홀한 측근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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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서민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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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정서와 따로 노는 총리만의 현실인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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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의 빨치산 경력 |
자세한 내용은 조선닷컴 2005.9.23~23자
" http://www.chosun.com/politics/news/200509/200509230068.html " 와
" http://www.chosun.com/politics/news/200509/200509230204.html "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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