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120625     海外 6.25戰爭 紀念碑文     文玉敎職노트 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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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요 6.25전쟁 참전기념비(탑)의 비문 내용
설치 장소
비문 내용
미국 워싱턴
  전혀 알지 못하고 만나본 적 없는 나라의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국가의 부름에 응한 우리의 아들과 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커시드럴시티 데저트 추모공원
  만약 내가 이것을 또 해야 한다면, 다시 또 그 순간이 온다면 나는 피하지 않을 것이며 이들과 함께할 것이다.
미국 아리조나주 투손
  우리는 남들이 원하지 않는 삶을 살았고, 남들이 두려워하는 곳으로 갔으며 남들이 두려워하던 일을 했다.
영국 에섹스 콜체스터
  한국전쟁에 참전하고 전사한 모든 이들을 추모하며, 신은 그들 중 누구도 잊지 않는다.
호주 캔베라 국립전쟁기념관
  무덤조차 찾을 수 없는 그들은 유엔의 이상을 따라 타국의 젊은이들과 함께 목숨을 바쳐 싸웠다.
필리핀 마리키나시
  자유는 전사의 피와 남은 자들의 눈물로 이뤄지는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이다.
네덜란드 스하르스베르헌
  유엔군 소속 화란(네덜란드) 부대, 함께 싸우다 전사한 20명의 한국 병사를 위하여.
뉴질랜드 웰링턴 아오데아
  1749명의 뉴질랜드 군인은 유엔연합군으로서 한국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이 항구에서 출발했다.
벨기에 브뤼셀 불뤼베생피에르
  자유로운 세상을 위하여, 한국에서 쓰러진 벨기에인을 위하여.
프랑스 파리 개선문광장
  유엔군마 일원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프랑스 대대 전투원들에게 바침니다.

6·25 참전국의 232개 기념물… ‘피로 쓴 碑文’이 전하는 교훈
  6·25전쟁 당시 공산군의 침략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이역만리에서 달려온 유엔 참전국 장병들의 희생은 이처럼 엄청났다. 이명박 대통령이 24일 방문한 콜롬비아를 비롯해 6·25전쟁 참전 21개국(병력 파견 16개국, 의료 지원 5개국)에 있는 232개의 참전 기념물은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영웅의 헌신을 생생히 증언하고 있다.

  참전국 가운데 가장 먼저 전투부대를 파병하고, 최대 규모의 병력을 보낸 미국은 워싱턴을 포함해 42개 주에 143개의 6·25 참전 기념물이 건립돼 있다. 미국은 전쟁 기간 연인원 178만9000여 명을 파병해 한국군을 제외한 유엔군 병력의 80%를 차지했고, 13만 명이 넘는 전사상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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