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선’98.1.15     창의력 있는 민족만이 살아 남는다
                ━━━━━━━━━━━━━━━━━━━━━━━━━━━━━━━━━━ 文玉 敎職노트 15-15

    1. 80년대 중반 이후 세계 경제는 온통 특허라는 이름의 창의력 전쟁이 한창이다. 특허 하나에
        수십억 달러가 오가고 특허 소송으로 날이 밝고 저무는 것이 세계 경제의 일상적 현상이다.

    2. 한때 모방과 복제로 성장하던 시절이 있었다. 기술과 디자인. 심지어 상표권 까지 무지막지
        하게 베껴도 그럭저럭 넘어가던 시절 말이다. 하지만 이런 시절로 돌아갈 기회는 이제 없다.

    3. 96년 미 특허청(USPTO) 국가별 특허 등록 현황

      국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캐나다

      대만

      한국

      이태리

      건수

      69,419

      24,059

      7,125

      3,016

      2,674

      2,639

      2,419

      1,567

      1,358


    4. 95년 미국 10대 특허 출원 기업

      순위

      1

      2

      3

      4

      5

      6

      7

      8

      9

      10

      기업

      IBM

      캐논

      히다치

      모토롤라

      도시바

      마쓰시다전기

      미쓰비시전기

      제너럴일럭트릭

      제너럴모터스

      이스트만 코닥

      건수

      1,542

      1,200

      1,178

      1,164

      1,141

      1,120

      1,057

      830

      827

      804


    5. 세계 제일의 메모리 반도체 업체라는 삼성전자는 지난 89년 2백9억원의 순이익을 남겼지만

      그 9배에 가까운 돈을 로열티로 지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6. 우리나라는 로열티로 ’94년에 17억1천9백만달러, ’95년에 23억8천4백만달러를 지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