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01.9.5     사회적 스트레스     文玉 敎職노트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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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스트레스가 육체적 결핍보다 치사율이 2배 높다 >

    1.권위적인 上司등 조직생활에서 발생하는 “사회적”스트레스가 영양실조,
        수분부족 등 육체적 결핍보다 갑절이나 치명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미국 오하이오주립대의 과학자들은 학술지 “신경면역학(Neuroimmunology)”
        최근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사회적 스트레스가 면역체계의 과잉반응을 유발,
        죽음을 초래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고 AP통신이 9월3일 보도했다.

    3.연구진들은 실험을 위해 두 그룹의 쥐를 사용했다. 한 그룹은 매일 2시간씩
        공격적이고 힘센 쥐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게 하고, 다른 그룹은 실린더
        관에 같힌 채 16시간 동안 물과 음식을 먹지 못하게 했다.

    4.이후 쥐들을 세균성 독소에 노출시킨 결과, 사회적 스트레스를 받은 그룹이
        육체적 결핍 그룹보다 죽을 가능성이 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