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선1841호     大企業 오너들의 말과 話術     文玉敎職노트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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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 총수들 '화술도 경영이다 / 침묵, 핵심, 유머---그리고 어눌함 -


      1. 이건희 삼성회장 : 오랫동안 침묵하다 한마디--- 어디서 끝나는지 알 수 없어
      2. 정몽구 현대자동차회장 : 대외적으론 어눌한 말솜씨--- 친숙한 사람에겐 상세한 설명
      3. 구본무 LG회장 : 형식, 격식 철저히 배격--- 자기 생각 말하는 데 3분 안넘겨
      4. 구본준 LG필립스LCD부회장 : 직설적으로 속내 털어놓는 소문난 독설가
      5. 구자홍 LS그룹회장 : '재계 최고의 젠틀맨' 별명--- 품위있는 말솜씨 자랑
      6. 최태원 SK회장 : 큰 체구에 말수 적어 '무뚝뚝'--- 입 열면 논리,현학적 화술
      7. 박용성 두산중공업회장 : 간단명료한 말, 비유법 사용하는 '재계의 미스터 쓴소리'
      8. 강신호 동아제약회장 : 조곤조곤 유머 섞어가며 좌중 사로잡아
      9. 박영주 이건산업회장 : 와인 등 다양한 소재로 품위있는 언변 구사
      10. 류 진 풍산회장 : 부시 미국 대통령과 친분--- 미국서도 "품위있는 영어" 인정
      11. 조양호 한진회장 : 말수 적어--- 핵심만 찌르며 과감히 생략하는 화법 구사
      12. 박삼구 금호아시아나회장 : 시원시원하며 친화력있게 말하는 '큰 형님 수타일'
      13. 조석래 효성회장 : 일단 마이크 잡으면 놓치 않는 '달변가'
      14. 이재현 CJ그룹회장 : 외부노출 꺼리고 말도 그리 많지 않은 편
      15. 이웅열 코오롱회장 : 구김살 없는 호탕한 성격--- 청바지 입고 경영 강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