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열     禪의 種類     文玉 敎職노트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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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海巖 朴再烈校長 禪 特講 07 -

    1. 凡夫禪(범부선) : 보편적으로 일반인들에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닦는 선을 말한다.
    2. 外道禪(외도선) : 진리에 의지하지 않고 잘못된 견해로 몸에 대한 집착성을 갖고 닦는 선을 말한다.
    3. 小乘禪(소승선) : 四念處(사념처)에 입각하여 닦는 선을 말한다.
      觀身不淨(관신부정) : 몸은 깨끗하지 못하다고 관하는 것
      觀受是苦(관수시고) : 즐거움이라고 여긴 것들은 모두가 고통이라는 것,
      觀心無我(관심무아) : 마음은 무상하다고 관하는 것
      觀法無我(관법무아) : 법에는 상주불변의 我(아)가 없다고 관하는 것.
      몸에서 일어나는 동작과 호흡을 관찰하거나 느낌, 마음이 일어나는 것을 그대로 관찰하는 것.
    4. 大乘禪(대승선) : 我空(아공)과 法空(법공)을 깨달아 구경에는 佛果(불과)를 얻을 수 있는 선을
      대승선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5. 最上乘禪(최상승선) : 부처님 당시 영산회상에서 많은
      대중 가운데 연꽃을 들어 보이심에 많은 대중이 의아해 할 때 오직 마하가섭이 미소를 지어 보임으로 마음과 마음으로 법을 전한 直指人心 見我成佛(직지인심 견아성불)하게 하는 선을 말한다.

      *선원에서 스님들이 닦는 선을 최상승선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