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최호성       열린敎育 實踐敎室의 基本모델       文玉 敎職노트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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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全體 學級을 對象으로 한 일제식 授業을 止揚한다. 대부분의 授業은 소집단이나 個人에 焦點을 둔다.
    2. 多樣한 種類의 活動들이 동시에 進行된다.
    3. 時間表를 융통성있게 짜서, 학습자로 하여금 여러 가지 活動에 配當하는 時間을 달리 할 수 있도록 한다.
    4. 購買한 것이든 집에서 만든 것이든 학습자료들이 豊富하다.
    5. 學生들에게 授業時間에 상당히 자유롭게 活動할 수 있게 許容한다.
    6. 學生들에게 스스로 學習目標와 過程을 決定할 수 있는 機會를 提供한다.
    7. 엄격히 처방된 敎育課程이 없고, 學生들의 關心事가 重要한 內容이 된다.
    8. 敎育課程의 統合을 强調하고 분과식 敎授를 줄인다.
    9. 資料를 가지고 學習하고 實驗하는 것을 强調한다.
    10. 興味와 學問的 必要에 따라 學習集團이 유동적으로 構成한다.
    11. 兒童에 대한 信賴와 容認 兒童의 多樣性을 尊重하는 雰圍氣다.
    12. 個別 學習자의 인지적,정의적,身體的,社會的 必要에 주의를 갖는다.
    13. 창조적 活動이 敎育課程의 一部分으로 認定 받는다.
    14. 점수나 등급 매기기를 最小化 한다.
    15. 敎師와 學生, 學生 相互間에 正直하고 열린 關係를 形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