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선050114     日本 먹여살릴 '꿈의 10大기술'     文玉敎職노트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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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문부성 자문기구인 과학기술학술심의회가 최근 선정한 '10개 기간기술 -


    1. '핵융합'으로 인공태양 : 핵융합의 원료는 중수소와 3중수소, 중수소는 바닷물에서, 3중수소는 리튬에서나온다. 연료를 섭씨 1억도 이상으로 끌어올려 나온 수증기로 전력(무공해 에너지)을 생산한다.
    2. 日 전역 커버 GPS : 2010까지 일본 전역을 100% 커버하는 고품질 고정밀도 통신 위치측정 기술을 개발한다.
    3. 150만km밖 우주정거장 : 2010년까지 일본은 인공위성 발사는 물론, 별과 별사이의 수송을 가능케하는 우주수송시스템을 만들 계획이다.
    4. 물의 근원 밝힌다 : 일본은 현재 물의 근원을 밝혀낼 수 있는 '스프링8'이란 방사광을 갖고 있다. 길이만 1400m인 초대형 시설로 연간 1400여건의 연구가 이뤄진다. 방사광은 물의구조 분석과 신소재 개발과 바이오 과학분야에서 세포가 움직이는 모습도 관찰할 수 있다.
    5. 0.05나노미터 본다 : 일본은 2009년까지 0.05나노(10억분의1)미터를 3차원 해석할 수 있는 세계 최고정밀도의 전자현미경을 개발할 계획이다.
    6. 초당1000兆回 연산 수퍼컴 : 대기와 바닷물의 순환예측, 지구내부 구조 해석을 할 수 있는, 초당 1000兆回의 연산이 가능한 컴퓨터를 2010년까지 무려 1000테라플롭스, 즉 '페타플롭스'급 수퍼컴을 내 놓을 계획이다.
    7. 우라늄 이용률 140배로 : 안전성과 비용문제로 구미에서 개발이 중단된 고속증식로를, 일본은 2015년까지 안전한 고속증식로 사이클 기술을 개발한다는 목표.
    8. 인체 사물 투시파 개발 : 빛과 전파의 경계에 존재하는 테라헤르츠파는 옷이나 책을 투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무선랜(초당 약 10Mbps)보다 1000배 빠른 초당 10Gbps의 초고속 무선인터넷도 테라헤르츠파로 가능하다. 일본은 시제품을 개발중에 있고, 우리나라도 세계적 수준.
    9. 1만미터 해저로봇탐사 : 2년전 유실된, 무인 해저탐사선 '가이코'의 명성을 잇는 심해 탐사로봇 기술을 2010년까지 개발할 계획.
    10. 위성으로 해일 감시 : 일본은 전 지구 규모로 자연재해를 통합관측 감시하는 시스템을 2015년까지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