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tra.co.kr     만다라(Mandala).2     文玉敎職노트 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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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Mandala)

    1. 비로자나 : 색온(色蘊)을 만약 거친 것과 미세한 것으로 구별하지 않고 말하면 본래 우리의 색온(色蘊)은 시작도 끝도 없다고 한다. 이 색온(色蘊)이 없애야 되는 번뇌인 무명을 없애고 청정해진 상태로 되면 이를 비로자나라고 하며 법계체성지(法界體性智)를 얻게 되는 것이다.

    2. 식(識) : 식에는 심왕(心王)과 심소(心所)들이 있는데 심왕(心王)을 여섯 가지로 나눌수 있으며, 심소(心所) 또한 51가지로 나눌 수 있다.

    3. 보생 : 심소 안에 변행(邊行)의 심소 중 하나가 수온(受蘊)이 없애야 하는 번뇌인 교만을 없애고 청정해진 상태를 보생이라 하며 평등성지(平等性智)를 얻게 되는 것이다.

    4. 무량수 : 상온(想蘊)이 없애야 하는 번뇌인 탐욕을 없애고 청정해진 상태를 무량수 또는 아미타라고 하며 묘관찰지(妙觀察智)를 얻게 되는 것이다.

    5. 불공성취 : 행온(行蘊)이 없애야 하는 번뇌인 질투를 없애고 청정해진 상태를 불공성취라고 하며 성소작지(成所作智)를 얻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미세한 오온은 올바른 수행을 통하여 결국 오여래로 변화할 수 있지만 지금 이것은 번뇌와 함께 있으므로 번뇌를 다 없애게 된다면 거친 오온도 미세한 오온도 아니게 되므로 식들의 번뇌를 다 없앤 청정한 상태인 오여래로 되는 것이다.

    이렇게 오온은 오여래로 변화시키는 원인이므로 모든 중생들에게는 불성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결국 만달라는 다섯 가지의 색깔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