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京保     佛典 / 經典의 제작     文玉敎職노트 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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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하는 바에 의하면 붓다가 돌아간 후, 제자들이 모여 경(sutra)을 제정했으며, 이런 회합을 結集이라 하는바 제3차 결집까지 있었다고 하나, 이 모임에서 붓다의 가르침이 문자화되었다는 증거는 없으며, 각기 암송해 오던 붓다의 가르침을 재확인했을 공산이 크다.

    2. 1~2세기 후에 가서야 문자로 기록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阿含經典속의 수많은 짧은 경전들이 이때에 편찬된 것.

    3. 암송에 의한 전승이 어지간히 정확했던 터이며, 붓다의 설법을 충실히 전하고자 한 점은 모든 部派가 일치하였다고 볼 수 있다.

    4. 그러나 대승을 자처한 이들은 "붓다의 말씀이니까 진리인 것이 아니라, 진리이니까 붓다의 말씀이다"라는 신념으로, 자기들이 진리라고 믿는 것으로 경전을 무수히 말들어 갔다.

    5. 대승경전 중에는 하찮은 것도 없지 않으나, 그 사상적 깊이에 있어서 붓다를 욕되지 않을 만한 수준을 지니고 있음을 부정하지 못한다.

    6. 무명의 종교적 천재들은 자기가 깨달은 종교적 진리를 사유화 하지 않고 모두 붓다에게 돌렸으며, 경을 제작하면서도 위작한다는 의식없이 새로운 해석을 가함으로써 붓다의 진의를 추구해 간 것이다.

    7. 불경을 읽을 때 유의점 : 불경들에는 짜임새가 없다. 아주 지루한 느낌을 준다. 간결 대신 반복이 많다. 이것은 인도적 사유법에서 나온 것으로 안내하여 읽어간다면 차츰 그런 형식에 동화되어 갈 것이다. 또 환상과 현실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절제를 잃어서, 무수한 보살과 무수한 天神 등이 등장하고, 붓다도 초인적인 존재로 묘사된다. 시간과 공간의 단위로도 천문학적인 숫자가 항다반으로 쓰인다. 그것은 하나의 문학적 수사임을 생각하여, 그 속에 깃들인 의미를 파악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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