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京保     佛典 / 維摩經     文玉敎職노트 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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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維摩經 : 유마경은 반야경의 계보를 이어받아, 그 空의 정신을 현실에 어떻게 적용해 갈 것인가를 설한
      경이다.

    2. 維摩經의 構成 : 승려가 아닌 속인인 유마앞에서 붓다의 고제자와 이름있는 보살들이 모두 손을 들고
      만다는 토론으로, 구성이 희곡처럼 딱 짜여 있고, 전편이 아이러니한 대화로 메꾸어져 아주 흥미진진하다. 1막은 봐이샤리 교외의 암라수 우거진 정원, 2막은 유마의 방, 3막은 다시 암라수의 정원.

    3. 內容 : 붓다는 "부처님의 나라", 즉 이상사회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야기는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가. - 붓다가 수많은 제자와 보살들을 상대로 설법하고 있는 중에 寶積을 비롯한 5백명의 청년이
        찾아온다. 그들은 제가끔 들고 온, 칠보로 단장된 傘蓋를 바쳤던 바, 붓다는 그 5백의 산개를 받아, 큰 하나의 산개로 만들어 버렸다. 그 속에는 전 우주가 다 들어갔으며, 그 속에 있는 모든 산과 바다와 도시가 모두 나타나 있었다. -

      나. 산개 사건이 있은 다음 붓다는 부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데 대해 "중생이라는 국토야 말로,
        보살의 불국토다."라고 말씀하셨다. 자기만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이기주의자들의 집합체가 되어 이상사회를 이루지 못할 것이다.

    4. 維摩 : 유마는 매우 지혜있는 인물로서, 집안은 부유하고, 처자도 있는 몸으로 완전한 속인이다.
      장사도 하고, 권력자들과도 접촉하며, 술집에도 가고 도박도 한다. 그러나 그는 욕심에 끌려서 그런 짓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중생을 구제하기 위한 방편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그의 마음은 공의 경지에 머물어 있어서, 결코 세속의 더러움에 물 드는 법이 없다.

    5. 문수를 맞으면서 유마는 "어서 오라, 문수여. 당신은 온다는 모습(相) 없이 왔으며, 본다는 모습
      없이 보았다."라고 햇다.

    6. 일체는 緣起요, 空인 것이다. 그러므로 不二란 空의 다른 이름이라고 보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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