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京保     佛典 / 華嚴經     文玉敎職노트 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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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原名 : 大方廣佛華嚴經
    2. 種類 : 완전한 산스크리스트 원본은 "十地品", "入法界品" 뿐.
            漢譯은 권수에 따라 "60화엄", "80화엄", "40화엄"
    3. 集大成 : 같은 계통의 여러경전이 먼저 만들어 지고, 후일에 와서 화엄경으로 집대성된 것.
    5. 構成 : 붓다가 성불직후 그 깨달음을 깨달음 그대로 설한 것.(역사적으로 붓다는 소위 5비구를 찾아가
            中道를 설한 것). 대승경전으로서의 화엄경은 정각 직후에 설한 것.

    6. 內容 : 가. 무수한 보살과 천신이 참가하며,
            나. 그 무대는 우주대로 확대된다. 전우주가 하나의 교향악을 연주하고 있는 폭이어서, 무엇이
                    무엇인지 어안이 벙벙해지는 것.

            다. 사건과 인물이 무수히 교체되고, 주제도 자꾸 바뀌기 때문에 전모를 요약하기 불가능.
    7. 테마 별 요약
            가. 붓다가 보리수 밑에서 깨달음을 얻었을 때, 그는 비로바나불(Vairocana))과 하나가 되었다.
                (인간 고타마에게서 자아의식이 완전히 뿌리뽑아지고, 우주의 대생명 자체가 되어 버렸다는 뜻.)

            나. 침묵한채 비로자나불은, 가끔 백호상에서, 또는 손,발,이 사이 같은데서 광명을 발하여 우주
                전체를 비칠 뿐인데, 그때마다 붓다의 뜻을 받은 보살들이 법을 설하는 것.(화엄경 전체가
                보살들의 대변으로 채워진 것)

    8. 十地品 : 제1 歡喜地, 제2 離垢地, 제3 發光地, 제4 焰慧地, 제5 難勝地, 제6 現前地, 제7 遠行地,
                제8 不動地, 제9 善彗地, 제10 法雲地. (보살의 10단계는 見性 이후의 수양과정이라는 점이 특징.)

    9. 入法界品 : 善財童子의 구도행각을 설한 것.(선재동자는 53명의 선지식을 찾아 도를 물었다.
            그리고 이 선지식 속에는 이교도와 창녀까지도 포함돼 있다.)

    10. 진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어떤 고난도 불사하고, 누구 앞에서나 겸허했던 그 태도는, 모든 구도자의
            영원한 모범이 됨직하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