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京保     佛典 / 타르카바아샤     文玉敎職노트 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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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대승경전의 양이 많아지자, 그 교리를 체계화 할 필요가 생겨 '論'이라는 것이 생겼다.

    1. 양대학파
      가. 中觀學派 : 최초로 나타난 불교철학자 나갈쥬나(龍樹)가 '中論'을 저술해 최초로 대승불교를
              이론적으로 뒷받침. .

      나. 瑜伽行唯識學派 : 봐스반두(世親)가 나갈쥬나 이후 많은 이론 중에서 나갈쥬나에 대응 할
              이론을 전개하여, 양대계파로 성장.

    2. 타르카바아샤(Tarkabhasa 認識과 論理) :
      가. 瑜伽行唯識學派에 속하며, 저자는 11~12세기의 學僧인 목샤아카라. 구프타(Moksakaragupta)
              로, 본서는 인도 불교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명저.

      나. 唯識사상을 마지막으로 완성시킨 것은 7세기경의 다르마키르티(Dharmakirti)이나, 목샤아카라.
              구프타가 그 전통을 계승하여 발전시킨 것.

    3. 타르카바아샤의 내용
      가. 제1장 知覺과 推理 : 확실한 인식은 지각과 추리 이외에는 있을 수 없음을 논함.
              그 지각을 중심으로 하여 인식의 구조를 구명해 갔다.

      나. 제2장 推理論 : 개념의 본질과 확실한 추리의 조건을 연구했다.
      다. 제3장 辨證論 : 추리론에 입각하여 추리의 언어적 표현인 推論式이 해설되고,
              그것과의 관계에서 誤謬論도 전개되었다.

      라. 마지막 부분 : 說一切有部, 輕量部, 唯識學派, 中觀學派라는
              인도의 불교사상을 대표하는 4학파의 이론의 요강을 서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