池明觀     聖書 / 實在的인 물음     文玉敎職노트 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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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實存的인 물음
      가. 10살 내외 때의 물음(일생을 지배) : “신은 全能하고 전지 하다고 한다. 그리고 모든 역사를 주관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내 마음 속에 고기를 잡으러 가고 싶어하는 마음을 일으켜 놓고는 나를
          이처럼 괴롭힐까. 사전에 그런 생각이 일어나지 못하게 할 수도 있었을 텐데.”(일요일 교회에
          가지않고 고기잡이 한일이 발각되어 어머니로부터 매를 맞을 때)

      나. 아직도 떠날 수 없는 물음 :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문제와 얽혀, 삶의 의미가 어디
          에 있느냐. 하필 나는 왜 이 시대에 , 이 땅에 태어났느냐. 나의 삶은 내가 결정하느냐. 나에게
          간섭하는 운명의 손길에 따라 인도되느냐.

      다. 신의 存在에 대한 確信을 어쩐지 자신 있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

    2. 키에르케고오르의 影響
      가. 키에르케고오르를 읽음으로써 聖書의 의미를 깊게 깨닫게 되었다.
          * 인간이 절망한다는 것은 신에서 멀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절망 속에서 우리는 신을 향한
             
      信仰的飛躍을 하게된다. 그런 의미에서는 절망에서 우리는 신에게 가까이 간다고 할 수 있다.
          * “罪惡이 풍성한 곳에 恩惠가 풍성하다”는 逆說的인 파라독스를 알게 된다.
          * 基督敎知性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을 기독교적인 逆說로 통일하고 해결한다.
      나. 逆說로 설명 : 聖書 속에는 역설이 넘쳐 있다. - 逆說을 믿을 수 없다면 구원이 없다.
          * 최대의 역설 : 옆집 목수의 아들 예수를 신의 아들로 믿어야 한다는 것.

    3. 感動的인 것.
      가. 바울이 인간의 죽음을 놓고 順應하거나 無感覺한 것이 아니라, 고민하고 싸우는 崇高한 모습.
          *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權能律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린도인에게
              보내는 바울의 편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