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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明觀 聖書 / 神과 人間 文玉敎職노트 25-43 ━━━━━━━━━━━━━━━━━━━━━━━━━━━━━━━━━━━━━━━
1. 에수의 가르침의 中心은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것. 가. 하나님은 사랑이고 그가 창조한 모든 개인을 공평하게 적자와 같이 돌본다는 것이 복음의 본질이다. 나.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고 왔다. * 인간이 신의 자녀라는 것 - 정신적인 넓은 의미. *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 - 직접적인 관계.
2. 아버지로서의 神과 자녀로서의 人間 가. 몸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때 인간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새로운 인생을 가지게 된다고 예수는 가르쳤다. 나. 하나님이 만물의 창조자이기 때문에 인간은 본성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 있다. 다. “자녀로서의 人間과 아버지로서의 神”의 관계가 진정한 관계가 되려면, 상호이해와 인정, 의지나 관심이나 활동의 일치 등의 정신적인 차원이 필요하다.
3. 예수에 대한 信仰에서만 하나님의 子女 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1장12절. 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장6절. 다.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