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안보' 안 가르치는 교육 '지난 10년간 교과서, 북한을 우리 공격할 존재로는 묘사 안해'
1. 교사들 93% '안보교육 미흡'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검정 교과서에는 '남한만의 정부가 세워져 통일국가 수립 실패' - 대한민국 정통성 부인
2. 좌파정권 10년 흔들린 안보기강
2004년 육사 假입교생 34% - '미국이 주적'
3. 사회 초년생들의 안보 불감 사례
2004년 : 육군사관학교 가입교생 34% 주적은 미국이라 응답
2006년 : 사법시험 3차 면접시험 응시행 일부, 주적은 미국이라고 답.
2008년 : 공군사관학교 4학년 생도 F-15K 전투기는 살인기계라는 글과 좌파 불온 서적 내용을 개인 홈페이지에 게시
2010년 : 행안부 '국민 안보의식 여론조사'에서 천안함 공격주범으로 북한을 곱은 응답자가 20대의 64%에 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