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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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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産業競爭力 / 한국일보`0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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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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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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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01.6.11 韓國 産業競爭力 文玉 敎職노트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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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제품 중국의 16%, 핵심부품 해외의존 심화
上薄下薄 특출한 1등 산업도, 두터운 1등 후보군도 없다>
반도체 정보통신 등 IT산업은 일부 품목에 편중된 제품구조와 대외의존적 기술 때문에 리스크도 크고 수출 증가분 만큼 부품, 기술수입도 늘어나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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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점유율 |
질적경쟁력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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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
45.0% |
메모리 비중84%, 비메모리 1.2%, 비메모리기술수준 전진국의 50%, 재료자급률 55%, 방비자급율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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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
3.1% |
CDMA단말기 부품국산화율63%, 디지털TV 매출11%, PC는 12%가 해외 기술사용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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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
5.8% |
품질 28~37위 수준, 연구개발비 선진국의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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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
5.1% |
매출대비 R&D 투자비율 0.6%(일본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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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
51.5% |
유람선 등 부가가치선 비중 25~30%(일본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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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
10.8% |
임금수준 중국의 149배 |
자료 : 삼성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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